대장에 좋다는 말을 듣고 말린 무화과를 찾던중 우연히 인터넷서 알게되서 호두,아몬드랑 주문해서 잘 먹었습니다.
첫 구입때라 그런지 모두 상품이 괜찮았습니다.
먹어보고 믿음이 가서 주변 사람들한테 열심히 선전하고 말린 무화과 1kg 짜리 5봉과 아몬드를 주문했습니다.
근데 물건을 받아서 먹어본 순간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무화과가 너무 알갱이가 작고 빈 호두 껍데기 처럼 이가 부러질뻔한 빈껍질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첫거래때는 좋은걸 주더니 이제 두번째라고 허접한걸 보냈구나 라고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역시 인터넷은 믿을게 못되는 뼈져린 공부를 하게됐습니다.
언니랑 동생한테 열심히 선전하고 나누어 주려고 그렇게 많이 시킨건데 무작위로 하나 뜯은 결과가 그러니
어느걸 개봉해도 마찬가지겠지요.
다시는 거래를 안하면 되겠지만 소비자 한테 그러시지 말라고 이렇게 장문의 글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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