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은 수입한상태 그대로 발송해 주는듯 합니다. 원 수입한 박스를 별도의 박스에 넣어주는게 아닙니다

중량도 묵직한데다 완충제없는 그냥 박스라 열어보니 푸룬이 좀 눌려있엇습니다

그렇다고 떡이되거나 물러있는 상태는 아니구요 끈적임이 있다보니 애들끼리 밀착해서 붙은상태.

지금은 선선해서 상관없지만 한여름엔 어떻게 배송될지 의문입니다.

제조일이 17년 4월이고 유통기한 1년6개월이니까 기한내 충분히 소비할수있는 양입니다

반건조 식품이라 금방 상할거 같지는 않지만 소포장 여러개가 들어있는게 아닌 한박스에 통으로 들어가있는거라

판매자가 냉장보관 추천해서 지포락 12개 소분하여 냉장고에 넣엇습니다

푸룬은 창고형대형마트에서 900g을 처음 구매해 접해봣는데 제몸과는 잘맛는듯하고 금방 소진하여 아예 대용량으로 구매햇습니다

창고형마트에서 구입한 그 푸룬과 동일제품인듯 거의 유사하지만 가성비 좋은건 말할것도 없구요

몸에 맞는지, 맛은 어떤지, 일 소비량등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주관적인 이므로 참고만 하시구요

일단 섭취후 하루정도 지나서 화장실 가시면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특별한맛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맛없는것도 아님. 그냥 몸에 좋으니까 먹는거구요.

색이나 외형은 건포도와 비슷하고 크기는 한알크기가 4-5배정도 되는듯 합니다 한입먹기 적당함

하지만, 건포도처럼 건조하지않고 촉촉합니다 그래서 약간의 끈적임도 있습니다

푸룬먹고 효과보신분은 대용량 구매해도 될듯합니다